[KT AIVLE 3기] 에이블스쿨 6주차 후기 : 미니프로젝트 2차 & AI모델 해석/평가

---

03/06 : 미니프로젝트 2차 (1)

• 개인 과제 (ML 과제)
• 조별 미팅 (과제 수행 내용 공유 및 PPT 제작)
• 전체 미팅 (전체 발표 / 마무리)
• 셀프 테스트

벌써 두번째 미니프로젝트가 시작되었다.. 시간 너무 빠르게 느껴지는 것 같다. 오늘 프로젝트는 개인 과제를 바탕으로 조별 PPT를 제작하기 때문에 개인 과제를 열심히 했다. 시계열 데이터를 이용한 한 시간 후 미세먼지 수치 예측하는 머신러닝 과제였다. 열심히 했지만 가이드라인 이상의 것을 해내지 못해서 아쉬움이 크다. 그래서 조별 미팅 때 큰 도움이 되지 못해서 아쉬울 따름이다.. 그리고 전체 미팅 때는 항상 배울 것이 많다고 느껴진다. 논문을 보고 새로운 것을 적용한 팀도 있었다. 

 

 

 

03/07 : 미니프로젝트 2차 (2)

• 개별 실습 (데이터 수집·분석·전처리 / AI 모델링)
• 내용 정리

이번 미니 프로젝트는 완전한 개인 프로젝트였다. 여태 그래왔듯이 제출해야할 것도 없었기 때문에 편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. 오랜만에 BeutifulSoup를 이용하니 헷갈리는 부분도 많았는데 ChatGPT가 많은 것을 해결해주었다.

고맙다 ChatGPT야..

 

 

 

03/08 : 미니프로젝트 2차 (3)

• 조별 캐글 Competition
• 발표

전날에 활용했던 데이터로 캐글 Competition이 진행되었다. 우리 조는 배운 것을 참고하여 열심히 진행해보았다. 진행하면서 나의 부족한 점을 많이 느끼게 된 활동이 아니었나 싶다. 올라가지 않는 성적에 어떤 것이 문제인가 고민하게 되었는데 전체 발표에서 그 답을 얻게 되었다. AutoML, KNN Imputer, CatBoost 등 다양한 기법들에 대해서 알게 되었다. 결과는 아쉽지만 많은 것을 배우게 되어서 좋았고 앞으로 더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.

 

 

 

그리고 첫 교육장을 사용하게된 날인데 오후부터 너무 힘들어서 집 가면서 앞으로의 나의 체력에 대한 걱정이 심했는데 집 도착하니 그 이유를 알게 되었다. 힘들어도 타이레놀 없이 열심히 앉아있던 나 수고했다...

 

 

 

 

 

---

03/09~03/10 : AI모델 해석/평가

• ML/DL 복습
• 변수 중요도
  • PFI
  • PDP
• SHAP

3월에 뵈었던 강사님이 다시 오셨다. 중요한 말씀을 많이 이야기하시고 가신 것 같은데 많이 졸았다. 주말에 복습해야겠다. 이렇게 이틀만 하고 가셔서 아쉬웠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---

6주차 후기

• 미니 프로젝트를 하며 부족함도 느꼈지만 정말 많은 것을 배웠다.
• 상반기 채용공고가 많이 올라오고 있는 이 시점에.. 공부 자극을 다시 한번 느낌